지프 랭글러 차박 평탄화, 구조변경 없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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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시트는 그대로 두고, 차박할 때만 평탄한 침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차주분은 그동안 2열 시트를 폴딩하고 매트를 깔아 차박을 다니셨습니다.
하지만 2열을 접어도 트렁크 바닥과 높이 차이가 있어 매트만으로는 편하게 잠자리를 만들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2열 시트를 탈거하지 않고 기존 좌석을 유지하면서, 차박할 때만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평탄화 침상을 제작했습니다.
📌 이번 작업 핵심
✔️ 순정 2열 시트 유지
✔️ 평탄화 침상 길이 약 1,750mm
✔️ 자작나무 15T 합판으로 트렁크 수납함·침상 제작
✔️ 미싱경첩을 적용해 2열 폴딩 후 상판 전개
✔️ 별도 받침목으로 침상 울렁임 보완 + 사용 후 하부 보관
목차
랭글러 평탄화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을까요?
약 100mm 단차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별도로 만든 받침목은 어디에 보관할까요?
평소와 차박할 때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자주 묻는 질문
1. 랭글러 평탄화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을까요?
먼저 순정 트렁크 적재함 바닥에 맞춰 수납함을 제작했습니다.
수납함은 짐을 넣는 공간이면서 차박할 때 펼치는 침상 상판을 받쳐주는 역할도 합니다.
상부에는 미싱경첩을 적용해 상판을 연결했습니다.
평소에는 상판을 접어두고, 차박할 때 2열 시트를 폴딩한 뒤 앞으로 펼치는 방식입니다.
침상과 수납함은 자작나무 15T 합판으로 제작했습니다.
상판을 모두 펼쳤을 때 침상 길이는 약 1,750mm입니다.
2. 약 100mm 단차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처음에는 트렁크 수납함 높이를 맞추고 상판을 펼치면 평탄화가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2열 시트를 폴딩한 뒤 확인해 보니 트렁크 쪽과 폴딩된 2열 시트 사이에 약 100mm의 단차가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상판을 길게 펼치면 폴딩 시트 쪽이 제대로 받쳐지지 않아 사람이 올라갔을 때 상판이 울렁거리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단차가 생기는 위치에 맞춰 별도의 받침목을 제작했습니다.
상판 아래를 받쳐 사람이 올라갔을 때도 안정적으로 지지되도록 보완했습니다.
3. 별도로 만든 받침목은 어디에 보관할까요?
받침목을 만들고 나니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할 자리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트렁크 침상 아래쪽에 받침목을 넣어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차박할 때 꺼내 사용하고, 침상을 접은 뒤에는 다시 아래쪽에 넣어두는 방식입니다.
4. 평소와 차박할 때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평소에는 상판을 접어두고 기존 2열 시트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차박할 때는
2열 시트 폴딩 → 받침목 설치 → 상판 펼치기
순서로 침상을 만들면 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 트렁크 수납함도 실제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침상 상판을 받쳐주는 구조이면서 내부에는 차박용품이나 짐을 넣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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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번 지프 랭글러 평탄화는 상판을 펼쳐 단차를 맞추는 데서 끝내지 않고, 실제로 사용했을 때 침상이 안정적으로 받쳐지도록 보완한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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